문학산 등산 :: 2007/07/18 22:42

요즘 주말이면 우리 가족은 모두 가까운 문학산에 오른다.
처음에는 지성이와 아빠랑 등산로 코스를 찾았다고 하기에 반신반의하면서 따라갔는데, 공기도 넘 맑아 좋았고, 기분도 상쾌해서 요즘은 내가 먼저 가자고 서두른다. 더욱이 3살박이
지아도 힘들다고 내색하지 않고 정상을 오르는 것을 보면 정말 신기하다. 가끔은 아빠한테 졸리다고 엄살을 부릴때면, 아빠가 조금 업어 주고 다시 잘 걷는다.
우리 큰 아들 지성이는 씩씩하게 항상 선두에 서서 정상을 향해 잘 달려간다. 엄마보다도 더 잘 올라가는 것 같다. 우리 아들이 넘 멋져보인다.
우리 신랑도 계속 조깅을 하지 못하다가 요즘 등산로 찾는 재미에 빠져 있나 보다, 매주 문학산 가는 코스를 3군데나 찾아놓았다. 문학산 등산로를 만들겠다나 하면서,,,
언제 완성할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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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7/18 22:42 2007/07/18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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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Ga | 2007/07/23 21:03 | PERMALINK | EDIT/DEL | REPLY

    등산로 안내도 틈틈이 만들고 있으니, 올해 안으로 완성되겠지요. 기대하세요.

  • db | 2007/09/18 12:07 | PERMALINK | EDIT/DEL | REPLY

    부럽고 부끄럽습니다.
    저는 휴일에도 컴퓨터나 스포츠중계에 메달려 있으니 낯이 뜨겁네요.
    우리 이이들도 5살(남)3살(여) 이니 얼핏 비슷해 보입니다.
    오늘이라도 집에가서 잘 놀아줘야지~~!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 mAGa | 2007/09/19 22:31 | PERMALINK | EDIT/DEL | REPLY

    여름동안은 너무 더워서 거의 올라가지 못하였네요.
    날이 서늘해졌으니 다시 오르기 시작해야겠습니다.
    db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세요.

  • duppio | 2007/12/21 16:43 | PERMALINK | EDIT/DEL | REPLY

    안녕하세요. 블로그 답글 감사드립니다.
    따님이 정말 이쁘고 귀엽습니다. 저도 곧 딸이 태어날 예정입니다만, 부럽습니다^^

  • mAGa | 2007/12/21 21:29 | PERMALINK | EDIT/DEL | REPLY

    축하드립니다.
    딸 키워 보시면 아시겠지만, 예뻐서 미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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