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March, 2007

코멘트에 Quicktags 달기

기본적으로 코멘트에는 민밋한 텍스트만 사용할 수 있게 되어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BBCode를 허용하는 플러그인을 사용하기도 하지만, HTML 코드를 쉽게 입력할 수 있도록 해주는 quicktags도 매우 유용한 도구이다. Quicktags 플러그인을 이용할 수도 있겠지만, Write시 Code 모드에서 사용하는 워드프레스 코어 함수를 그대로 이용해보았다. 생각보다 쉽게 성공하였다. 테마 comments.php 파일에서 코멘트 입력 textarea 부분을 다음과 같이 수정하면 깔끔하게 quicktags가 달라붙는다.

  1. <span id="quicktags">
  2. <script type="text/javascript" src="<?php bloginfo(’wpurl’); ?>/wp-includes/js/quicktags.js?ver=3517"></script>
  3. <script type="text/javascript">edToolbar()</script>
  4. </span>
  5. <textarea name="comment" id="comment" cols="70" rows="10" tabindex="4"></textarea>
  6. </p>
  7. <script type="text/javascript">
  8. //<!–
  9. edCanvas = document.getElementById(‘comment’);
  10. //–>
  11. </scrip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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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삼나무 숲

Jeju Island - cedar forest

빽빽하고 곧게 솟은 삼나무, 신비감을 더해주는 아침안개, 어디선가 들려오는 산새소리…
잠시나마 영화 속에 들어 온 것 같은 착각에 빠지기에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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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매스(Biomass), 환경보존인가 환경파괴인가?

우리나라를 비롯해 전세계가 바이오매스를 이용한 바이오에너지 생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세계가 여기에 관심을 가지는 표면적인 이유는 고유가와 환경문제라 할 수 있다. 사실 바이오매스는 하이테크놀리지 분야에 속하는 것도 아닐뿐더러, 인류의 역사와 함께 존재해 왔던 것이다. 생각해보라, 인류가 화석연료를 사용하기 이전에 무엇을 사용했겠는가? 거의 모든 에너지원을 살아있는 자연(식물과 동물)으로부터 얻지 않았겠는가? 심지어 화석연료조차 (논란의 여지가 있지만) 소위 ‘바이오(bio)’의 산물이라할 수 있지만, 여기서는 현재 세계가 열광하는 바이오매스를 화석연료의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하자.

바이오매스는 크게 세가지로 분류된다. 바이오에탄올, 바이오디젤, 그리고 바이오가스이다. 바이오에탄올은 사탕수수, 옥수수, 감자와 같은 곡물을 발효 시켜서 얻은 에탄올을 말한다. 뭔가 친근하지 않은가? 그렇다 한마디로 곡주를 만드는 것이다. 바이오디젤은 식물성 또는 동물성 유지(기름)을 살짝 가공하여 디젤 자동차 연료로 만든 것인데, 아이러니컬하게도 디젤 내연기관(엔진)이 처음 개발되었을 때 땅콩 기름을 사용하였다고 한다. 제2차세계 대전으로 대량의 물량이 필요하자 석유에서 비슷한 물질을 추출하여 사용한 것이 바로 오늘날 경유 자동차가 이용하는 디젤이다. 바이오가스는 건초나 동물 배출물(용변) 등을 발효시켜 얻어내는 매탄가스를 말한다. 여기에 한가지를 덧 붙이지면 발효나 화학처리와 같은 특별한 공정을 거치지 않은 목재 자체를 가리키는 목질계 바이오매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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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Mozilla)의 기원

‘모질라’하면 바로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 아마도 ‘고질라’일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질라 로고를 봐도 공룡처럼 생긴 고질라(Godzilla)와 무척이나 닮았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mozilla
그렇다면 모질라가 고질라와 무슨 연관이 있다는 말인가?
위키에 그 답이 있었다.
http://en.wikipedia.org/wiki/Mozilla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다만, 처음 ‘Mozilla’라는 말이 생기고 사람들에게 인식될 때, ‘Godzilla’란 단어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수는 있다.

Mozilla 는 원래 Netscape Navigator 웹 브라우저의 코드네임이었다. 당시(1990년대 초) 가장 인기있던 브라우저인 Mosaic 웹 브라우저의 아성을 무너뜨리려는 취지에서 Mosaic killer를 줄여서 Mozilla라라고 했는데, 이것은 또한 무시무시한 괴물인 Godzilla와도 잘 맞아떨어졌다. 고질라만한 킬러가 어디있겠는가?
(Godzilla는 1954년 상영된 Gojira라는 일본 영화에서 처음 등장하였다고 한다.)

Netscape는 AOL에 인수되었다가 나중에는 그 소스가 공개되고, Mozilla Organization을 거쳐 2003년 Mozilla Foundation으로 변신을 거듭하였다.
이런 변천사를 거치며 Mozilla는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Mozilla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세상에 선보였다.
Mozilla Firebird, Mozilla Tunderbird, Mozilla Firefox, Mozilla Suite 등이 그 예이다.

재미있는 것은 지금은 Mozilla라는 말이 모질라재단이나 여기서 출시하는 제품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이고, Mozilla의 코드네임은 Gecko라고 불리고 있다.

또 한가지 더 재미있는 것은 사람들이 ‘zilla’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zilla’와 같은 말을 자주 만들어 내고 있다. bugzilla, babelzilla, filezilla, webzilla 등등. 마치 아무데나 ‘~버거’ 붙여 패스트푸트 만들어 내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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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백만불짜리 웃음

Jiseong smiles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지성이 사진이다.
이젠 점점 뺀질이가 되어가고 있지만, 웃는 모습은 여전히 일품이다.

아이들을 볼때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세상에 예쁘지 않은 새끼는 없다.
사람이건 동물이건.
심지어도 뱀조차도 새끼는 예뻐 보이는 것은, 나뿐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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