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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같은 것과 사람다운 것 사이

제목이 좀 거창해 보이지만, 여름 철에 제격인 등골을 서늘하게하는 공포영화의 과학적 근거가 될 수 있는 재미있는 개념을 소개하고자 한다. “Uncanny Valley”는 일본의 로봇학자 Masahiro Mori 교수가 1970년 처음 소개한 개념으로, 로봇과 같은 “진짜” 인간이 아닌 개체에 대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에 대한 이론이다. 이를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적당한 단어를 선택하기가 쉽지않다. “uncanny”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1)초자연적인, 이상한 2)섬뜩한, 으스스한 3)힘드는, 위험한 등으로 나와있다. 의미론적으로는 2)섬뜩한, 으스스한에 가장 가까운듯하다. 이 개념을 설명하는데 흔히 사용되는 다음 도표를 보자.

Hypothesized emotional response of human subjects is plotted against anthropomorphism of a robot, following Mori's statements. The Uncanny Valley is the region of negative emotional response towards robots that s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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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에 대한 해석

체세포 복제소로 여겨지는 ‘영롱이’와 태양계의 9번째 행성으로 불리던 ‘명왕성’이 교과서에서 퇴출된다는 뉴스(http://www.kukinews.com/news/article/view.asp?page=1&gCode=soc&arcid=0920502211&cp=nv)를 접했다.

영롱이
영롱이와 영롱이2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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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질라(Mozilla)의 기원

‘모질라’하면 바로 떠오르는 단어는 무엇인가? 아마도 ‘고질라’일 것이다.
현재 사용되고 있는 모질라 로고를 봐도 공룡처럼 생긴 고질라(Godzilla)와 무척이나 닮았다는 것을 한 눈에 알 수 있다.
mozilla
그렇다면 모질라가 고질라와 무슨 연관이 있다는 말인가?
위키에 그 답이 있었다.
http://en.wikipedia.org/wiki/Mozilla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실질적으로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
다만, 처음 ‘Mozilla’라는 말이 생기고 사람들에게 인식될 때, ‘Godzilla’란 단어가 직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쳤을 수는 있다.

Mozilla 는 원래 Netscape Navigator 웹 브라우저의 코드네임이었다. 당시(1990년대 초) 가장 인기있던 브라우저인 Mosaic 웹 브라우저의 아성을 무너뜨리려는 취지에서 Mosaic killer를 줄여서 Mozilla라라고 했는데, 이것은 또한 무시무시한 괴물인 Godzilla와도 잘 맞아떨어졌다. 고질라만한 킬러가 어디있겠는가?
(Godzilla는 1954년 상영된 Gojira라는 일본 영화에서 처음 등장하였다고 한다.)

Netscape는 AOL에 인수되었다가 나중에는 그 소스가 공개되고, Mozilla Organization을 거쳐 2003년 Mozilla Foundation으로 변신을 거듭하였다.
이런 변천사를 거치며 Mozilla는 여러가지 의미로 사용되었으며, Mozilla와 관련된 다양한 제품이 세상에 선보였다.
Mozilla Firebird, Mozilla Tunderbird, Mozilla Firefox, Mozilla Suite 등이 그 예이다.

재미있는 것은 지금은 Mozilla라는 말이 모질라재단이나 여기서 출시하는 제품을 가리키는 말로 널리 쓰이고, Mozilla의 코드네임은 Gecko라고 불리고 있다.

또 한가지 더 재미있는 것은 사람들이 ‘zilla’라는 말을 좋아한다는 것이다. ‘~zilla’와 같은 말을 자주 만들어 내고 있다. bugzilla, babelzilla, filezilla, webzilla 등등. 마치 아무데나 ‘~버거’ 붙여 패스트푸트 만들어 내는 것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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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깅을 시작하다

다른 사람의 웹사이트 작업은 수없이 하면서도, 정작 내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는 없었다.

몇 몇 커뮤니티 참여하고는 있지만 이렇다하게 적극적이도 않고, 그 흔한 미니홈피도 없다.

몇 개월, 아니 몇 년을 벼루다 드디어 도메인을 구입하고 호스팅을 개설하여 워드프레스란 놈을 설치하였다.

모든게 순식간에 단 몇 시간만에 일어났다.

일은 저질러야 된다.

오늘 한 건 저질러서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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