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AS를 활용한 유한요소해석 - 2key bridge

우연찮게 아주 특이한 모델을 유한요소해석해 보게 되었다. 먼저 본 글은 I-DEAS를 이용하여 유한요소해석하는 한 예를 제시하는 것일뿐, 여기에 제시한 예의 신뢰성를 보장할 수 없음을 밝혀둔다. 모델링이 실물보다는 필자의 임의적 판단에 의해서 가정되었기 때문이다. 본 예에 제시된 모델은 2key bridge라고하는 치공구의 일종이다. 기존의 임플란트나 크라운브릿지와는 달리 주변의 건강한 치아에 거의 손상을 주지않으면서 의치를 고정하는 혁신적인 기구라고 한다. 한국과 미국에서 특허가 출원되었다고하는데, 이것의 안전성을 지원하는 기술적인 자료는 매우 미비한 상태라 이를 준비하는 첫 단계로 유한요소해석이 가능한지를 문의해와서 이런식으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본 작업이 진행되었으며, 그 과정을 여기 설명한다.

유한요소해석은 일반적으로 모델링-경계조건-메싱-해석-후처리 과정을 거치게 된다. 각 과정을 순서대로 살펴보자.

1. 모델링 (modeling)

먼저 기본 골격이 되는 wireframe에서 시작하여 엄니, 키, 의치를 모델링한다.

2key wireframe

의치와 엄니를 연결하는 키의 완성된 모델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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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ry Potter & the Deathly Hallows

오늘 드디어 Harry Potter 시리즈의 완결판(제7권)이라고 하는 “Harry Potter and the Deathly Hallows”를 받았다. 얼마전에 YES24에 예약 주문해 놓았었는데 지난 주말 전세계 일제 발매되면서 바로 배송되어 온 것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한 이후로, 매 시리즈의 마지막 장을 넘기면서부터 다음 시리즈를 기다려왔다.

Harry Potter 7

난 원래 판타지류를 별로 읽지 않는다. 한번 눈요기하고 끝내는 영화 판타지물은 좋아하지만, 시간과 열정을 내서 문자를 읽은 만큼 좋아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Harry Potter를 접하면서 내가 판지물을 이렇게까지 좋아했었던가 싶을 정도로 이 책에 빠져들어, 소위 ‘폐인’ 수준에 까지 이르곤 했다. 스토리가 주는 재미도 있지만, 작가 J.K. ROWLING이 선사하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위트는 나를 폐인으로 잡아두기에 충분하다.

지금도 너무 가슴이 두근거려 첫 장을 열기가 겁날정도이다. 아마도 한동안 잠수를 타게 될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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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같은 것과 사람다운 것 사이

제목이 좀 거창해 보이지만, 여름 철에 제격인 등골을 서늘하게하는 공포영화의 과학적 근거가 될 수 있는 재미있는 개념을 소개하고자 한다. “Uncanny Valley”는 일본의 로봇학자 Masahiro Mori 교수가 1970년 처음 소개한 개념으로, 로봇과 같은 “진짜” 인간이 아닌 개체에 대해 인간이 느끼는 감정에 대한 이론이다. 이를 우리말로 어떻게 번역해야할지 적당한 단어를 선택하기가 쉽지않다. “uncanny”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1)초자연적인, 이상한 2)섬뜩한, 으스스한 3)힘드는, 위험한 등으로 나와있다. 의미론적으로는 2)섬뜩한, 으스스한에 가장 가까운듯하다. 이 개념을 설명하는데 흔히 사용되는 다음 도표를 보자.

Hypothesized emotional response of human subjects is plotted against anthropomorphism of a robot, following Mori's statements. The Uncanny Valley is the region of negative emotional response towards robots that se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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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경된 구글 코리아의 첫 화면을 뜯어 보자

후니님의 글을 보고, 나도 최근 비슷한 작업을 한터라, 그렇게 하면 정말로 0.00001초라도 뭔가 도움이 되는 걸까하여 이미지를 조금만 더 쪼개 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FF에 “Web Developer” addon을 설치한 후, 구글 코리아 첫 화면으로 가서 Images > View Image Information 을 선택해 보자.

image inform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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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 & UD House

이제는 유니버설디자인 (Universal Design)이라는 말을 어렵잖게 접할 수 있지만, 불과 몇년 전만해도 주변에서 이에 대해서 아는 사람을 거의 발견할 수 없었다. 2005년 신사업TFT에서 주거 환경과 관련된 것을 조사하면서 처음으로 이 개념을 접하게 되었다. 국내에서는 가장 활발한 연구를 하고 계시는 연세대 이연숙 교수님의 저서를 대부분 탐독하였었다.

이 분야에서 우리보다 앞서있는 일본를 탐방하기도 하였다. 특히 파나소닉에서 운영하는 Eco & UD House가 매우 인상적이었다. 방문기념품에 들어있던 종이 모형을 완성하여 사무실 책상 위에 2년째 간직하며 언젠가는 내손으로 지은 Eco & UD House에서 살 꿈을 키워가고 있다. 며칠 전 더 훼손되기 전에 디지털에 담아두어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Eco & UD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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